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문화
벗이미술관, 19살 천재 아티스트 ‘임이삭’ 개인전7월 31일까지.. 벗이미술관과 전속계약 후 첫 번째 전시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5.26 20:02
  • 댓글 0
▲벗이미술관이 7월 31일까지 19살 천재 아티스트 임이삭 개인전을 연다. [포스터=벗이미술관]

2016년 한 지상파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19살 천재 아티스트 임이삭 작가가 벗이미술관과 전속 작가 계약을 맺은 뒤 첫 번째 개인전을 선보인다.

벗이미술관은 ‘임이삭 개인전’을 5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이삭은 강화 산마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9살의 독학 예술가로, 지난 4월 벗이미술관과 전속 작가 계약을 맺었다. 

어린 시절 작가인 어머니 곁에서 미술재료를 일종의 놀이 도구로 활용하며 자연스레 그림과 가까워진 임이삭은 13살부터는 자신보다 큰 화지 위에 검은색 마커 하나로 무한한 상상을 이야기로 펼쳐냈다. 열아홉 살이 된 현재, 그는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을 예술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임이삭 작가 본인이 그림을 예술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2020년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드로잉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20년 9월 벗이미술관 특별전 ‘who is the OUTSIDER’에서 그가 선보였던 작업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벗이미술관이 7월 31일까지 19살 천재 아티스트 임이삭 개인전을 연다. [사진=벗이미술관]

임이삭의 작업은 자신의 시선 끝에 멈춰 선 세상과 연결된다. 그는 자신이 직면한 사회 문제에 대해 공감을 표하는 방안으로 작업을 택하면서, 그 안에서 발현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잠재우고자 끊임없는 창작을 이어간다.

벗이미술관은 임이삭이 보유한 잠재력과 예술성에 주목하고, 그가 국내외 미술 시장에서 대표적인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웃사이더 아트는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독학 예술가 혹은 기성 관습에서 벗어나 순수한 예술혼을 펼치는 이들의 작업을 일컫는다. 

벗이미술관 박찬호 대표는 “다채로운 예술의 향연을 펼치는 임이삭과 벗이미술관이 함께하는 행보가 국내 아웃사이더 아트 시장의 무한한 성장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에 있는 벗이미술관은 201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아웃사이더 아트(Outsider Art) 전문 미술관이다. 개관 이래 아웃사이더 아트 정신을 이어받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며 이들이 국내 미술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