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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서천파출소 내년 신설김민기 의원, 서천파출소 신설 국비 예산 전액 확보
  • 경기뉴스타임
  • 승인 2018.12.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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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을)이 2019년 정부 예산에 용인동부경찰서 서천파출소 신설 소요 예산 25억 3천500만 원 전액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용인동부경찰서 서천파출소가 신설될 예정이다.

용인시 서천지구는 삼성반도체, 기흥IC등 유동인구가 많고 수원·화성과 인접한 지역으로, 서천지역과 공세지구 개발로 인구가 급증해 치안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고매 파출소만으로는 광활한 면적에 대한 112신고 출동과 범죄예방활동에 한계가 있어 서천지구 관할 파출소 신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왔다.

김 의원은 경찰청 및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부 예산안 원안에 서천파출소 신축을 위한 토지매입비 19억 7천만 원을 반영했다.

또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파출소 건축비 5억 6천500만 원을 추가 확보하여, 2019년 연내에 토지매입부터 준공까지 마무리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정부 측은 당초 서천파출소 신설 사업을 2개년에 걸친 사업으로 계획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신설 예정 부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이기 때문에 토지 매입을 위한 시간이 거의 소요되지 않고, 건축비만 확보되면 빠른 시일 내에 신설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결과 건축비 증액을 이끌어 내 2019년 단년도 사업으로 완료될 수 있게 됐다.

경찰청은 김 의원이 확보한 예산으로 2019년 연내에 토지 매입과 파출소 청사 건축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 경에는 서천파출소가 개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파출소가 설립되면 서천지구와 인근 지역의 치안 사각 지대가 해소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립 예정지는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805번지이며, 부지 1천㎡ (302평), 청사 295㎡ (89평, 지상 2층) 규모이다.

김민기 의원은 “치안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파출소가 없어 많은 불편을 겪었던 서천지구에 내년 중 파출소 신설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어 질 좋은 치안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 경찰 관서와 계속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타임  webmaster@kgnews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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