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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원삼면 이음센터 개관연면적 476㎡ 지상 2층 규모...이상일 시장, “원삼면 주민 화합공간으로 많은 사랑 받도록 시가 지원할 것”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4.07.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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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주민들의 소통 공간인 이음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용인시

용인특례시가 4일 처인구 원삼면 주민의 문화‧교육 거점 시설이자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원삼면 이음 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 김영식 용인시의회 의원, 김영민 경기도의회 의원, 한상의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장, 원정재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삼면 이음 센터는 연면적 476㎡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취미 교실, 휴게실, 2층 다목적실을 갖추고 문화광장 등이 함께 조성됐다.

시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육성 사업 공모(일반농산어촌개발)에 선정돼 사업비 44억원(국비 28억7400만원, 시비 15억3100만원)을 확보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해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구)원삼시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 해 이음 센터로 만들어 원삼어린이집과 문화광장 등을 새로 조성하고 주민 주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해왔다. 이와 함께 원삼 거점 거리 정비, 고당천 도랑 살리기 정비 등도 추진했다.

이상일 시장이 지난 4일 처인구 원삼면 이음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오랜 기간 난제를 지혜롭게 잘 풀어가며 이음 센터 개관을 위해 애써 주신 원삼면 주민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음 센터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공간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공간이 되고 다른 고장에서 부러움을 느낄 정도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올해 시의 예산이 빠듯하지만 이음 센터의 부족한 운영비는 2차 추경 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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