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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올해 1차 정례회 앞두고 의정연수 다녀와지난 28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의원 실무교육 진행... 제주시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 친환경 시설 방문도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4.05.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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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가 지난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의정연수를 열었다. @용인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신재생에너지와 폐기물 처리시설 등 특화 정책에 대한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8일에는 김용석 박사로부터 ‘예산 결산 실전 기법 교육’을 주제로 실무를 바탕으로 예산과 의회, 결산 검사 제도 등 의원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교육을 받았다. 

29일에는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방문해 가축분뇨와 음폐수 등 유기성폐기물을 하루 430톤씩 처리하고 병합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살펴본 후 현재 진행 중인 용인 에코타운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29일 제주도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공공처리시설로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산한 하루 최대 5766N㎥의 바이오가스를 가스발전설비를 통해 처리시설 가동을 위한 전력으로 재사용하고 있다.

시의원들은 연수 마지막 날인 30일 강현순 교수로부터 ‘조직사회의 갈등관리와 소통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윤원균 시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는 의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강연과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현장을 위주로 준비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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