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경제
용인경전철, 하루 평균 승객 4만명 돌파용인시, 지난 4월 한 달간 일평균 4만 82명 탑승 밝혀… 2013년 개통 이래 최고 기록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4.05.13 09:59
  • 댓글 0
지난 4월 용인경전철 하루 평균 승객이 4만명을 넘어섰다. @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용인경전철이 올 1월 누적 승객 1억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4월 하루 평균 이용객이 4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개통 이래 최고 기록이다.  

시에 따르면 개통 당시 하루 평균 8747명이던 승객 수가 11년 만에 4만 82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용인경전철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3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8년이지만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이용률이 오르내리다가 6년 만에 4만명대로 올라 선 것이다.

시는 경전철 이용 승객 증가 이유를 역북지구, 고림지구 등 경전철 역 주변에 건설된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출퇴근 또는 통학에 이용하는 시민들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봄을 맞아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가 열리며 관광객들의 경전철 이용도 늘어난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 4월 용인경전철의 평일 이용객은 평균 4만 4590명, 주말 평균은 2만7685명으로 주말에 비해 평일 이용객이 약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용인경전철이 110만 시민의 사랑을 받는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전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