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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레이싱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용인서 7개월 장정 마무리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식과 폐막식 열려... 지난 8월 수도권 최초로 열린 ‘나이트레이스’는 최다 관중 경신해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3.11.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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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5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7개월 간의 레이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슈퍼 6000 클래스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 [사진=용인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5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22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한 이 대회는 7개월여의 기간 동안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강원도 인제군, 전라남도 영암군 등에서 이어졌다.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대회에는 화려한 경주를 보기 위한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이 운집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8월 19일 수도권 도시 최초로 ‘나이트레이스’ 방식으로 5라운드가 열렸고, 지난 4일과 5일 대회에선 마지막 경기인 7‧8라운드가 진행됐다. 

나이트레이스에는 2만 9881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7‧8라운드에도 2만 270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종합우승자 이찬준 선수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사진=용인시]

대장정을 마무리한 이날 ‘슈퍼 6000 클래스’ 종합 우승은 엑스타 레이싱 소속 이찬준 선수에게 돌아갔다. 또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을 차지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린 용인특례시의 이상일 시장이 이찬준 선수와 넥센타이어 팀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했다. 

이 시장은 개막선언부터 종합우승자 시상까지 대회의 처음과 끝을 모두 챙겼다. 또 대회를 찾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용인의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앞서 5라운드 대회가 열린 8월 19일에는 대회를 주최한 CJ그룹 경욱호 부사장,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를 만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회 장소를 제공한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을 만나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의 중요성을 설명해 참여를 끌어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타이어 챔피언을 차지한 넥센 타이어팀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사진=용인시]

이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23’ 시즌 개막과 ‘나이트레이스’, 폐막식이 모두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것은 용인이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내년에도 용인에서 멋진 경기가 열려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한층 더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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