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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계묘년 맞이 흑토끼를 잡아라 ‘설원의 사냥꾼’ 개막오는 31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지혜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흑토끼를 잡을 동료 사냥꾼 모집 이벤트 진행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12.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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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이 2023년 계묘년 흑토끼 해를 맞아 '설원의 사냥꾼, 흑토끼를 잡아라' 축제를 오는 31일부터 진행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023년 계묘년 흑토끼의 해를 맞아 ‘설원의 사냥꾼: 흑토끼를 잡아라’ 축제를 오는 31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계묘년 흑토끼를 컨셉으로 한만큼 다양한 흑토끼의 모습을 준비했다. 눈 내린 한국민속촌의 하얀 풍경과 흑토끼의 검정은 흑과 백으로 대비를 이루고, 동백꽃과 홍매화 포토존으로 붉은색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겨울사냥터 활쏘기 [사진=한국민속촌]

주말 및 공휴일에는 사냥꾼을 피해 숨은 흑토끼를 함께 잡을 동료를 구하는 ‘흑토끼 사냥꾼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5개의 구덩이에 장치기로 공을 쳐서 사냥꾼보다 높은 점수를 내는 참여자가 동료 사냥꾼으로 선발된다. 선발된 사냥꾼에게는 예로부터 깊은 지혜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흑토끼 핫팩 만들기 체험권이 증정된다.

조선시대 사냥꾼의 겨울나기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했다.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모닥불 만들기, 흑토끼 핫팩 만들기와 겨울철 동물사냥에 필요했던 대나무 활 만들기 체험이 준비됐다. 특히, 직접 만든 대나무 활로 겨울 사냥터에서 활쏘기 체험을 하며 사냥꾼의 겨울 생활을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설경이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한국민속촌에 소복이 쌓인 눈과 흑토끼가 흑과 백으로 대비를 이루고, 동백꽃과 홍매화를 얹어 ‘흑과 백 그리고 홍’의 세 가지 색을 담은 포토존을 민속촌 곳곳에 연출했다. 이외에도 겨울바람에 울리는 풍경소리를 눈 내린 겨울 풍경과 함께 눈과 귀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민속마을 양반가 앞 연못에 조성했다.

▲한국민속촌의 겨울풍경 [사진=한국민속촌]

상가마을 다락방에는 매화에 반한 흑토끼를 컨셉으로 겨울시즌 스페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홍매화의 어여쁜 붉은색을 담은 뱅쇼와 흑토끼를 연상시키는 까만 흑임자 라떼는 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온기를 가득 충전해준다.

설원의 사냥꾼 축제 기획자는 “2023년 계묘년 흑토끼의 해를 맞아 흑토끼를 활용한 이벤트와 다양한 체험을 재밌게 구성했다”며 “한국민속촌에서 지혜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흑토끼를 통해 새해에도 풍성한 복을 받아 가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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