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이상일 용인시장 “산하 공공기관에 말을 신중히”이 시장 “부적절한 낱말 사용…갑질 느낌 날 수 있어 주의”.. 5일 간부공무원회의서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12.05 15:25
  • 댓글 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간부공무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시 간부공무원회의를 주재하고 용인시 산하 공공기관과 직원들은 원팀임을 강조하고 "표현의 문제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며 시 공직자들에게 신중한 언행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대화 과정에서 어떤 낱말을 선택하고,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은 ‘갑질’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칫 사기 저하와 시에 대한 불만으로 확산될 우려도 있다. 불쾌한 언행은 자제하라” 강조했다.

용인시 산하에는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장학재단,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축구센터,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8개 공공기관이 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38개 읍·면·동과 소통할 것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는 시 사업에 대해 읍·면·동에서 사업내용을 몰라 충분히 설명을 못 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민원 발생 소지가 있거나 주민이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사업은 해당 구청과 읍·면·동에도 사전에 공유해 읍·면·동에서도 주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이해시킬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혁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