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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다시 만나는 90년대 ‘추억의 그때 그 놀이’ 개막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90년대 추억의 핫플레이스 연출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11.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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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이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를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우리가 사랑했던 90년대 핫플레이스를 연출하며 겨울시즌을 저격한다.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축제가 그것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114일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90년대생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Z세대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올 다양한 레트로 컨셉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놀이마을 광장에는 특설무대로 극장 피키디리가 마련됐다. 주말 및 공휴일 14시 30분에 직접 대배우가 되어 그때 그 시절 명작을 재현해 볼 수 있는 대배우 오디션이 진행되며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는 30분 뒤에 상영되는 주말명작극장 출연권을 얻을 수 있다. 주말명작극장은 그 시절 명작을 다시 추억할 수 있는 올겨울 한국민속촌이 야심차게 준비한 코믹공연이다.

▲한국민속촌 그때 그놀이 캐릭터들

공연을 마치고는 락카페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레트로 음악도 즐길 수 있다. 극장 피키디리 맞은편에 위치한 락카페에서는 카세트테이프 메모지에 신청곡과 사연을 써서 DJ에게 보내는 ‘나의 노래를 틀어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와 5시에 DJ들과 함께 90년대 음악과 감성을 느끼며 락카페 한쪽에 추억을 담은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90년대 고전 게임이 마련된 뿅뿅오락실에서는 어릴 적 오락문화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게임보다 연예, 문방구에 관심이 많았던 관람객은 종로문고를 찾아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레트로 컨셉의 잡지와 좋아하는 사진으로 책갈피를 만드는 풍성한 레트로 체험이 준비됐다.

놀이마을 광장 곳곳에는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한 포토존을 연출했다. 그 시절 약속 장소였던 ‘만남의 광장’과 간판 화가가 되어 볼 수 있는 ‘내가 그린 그때 그 그림’ 포토존으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던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일깨울 수 있다.

▲한국민속촌의 미소경양식

재밌게 놀았다면 경양식을 맛볼 차례이다. 청춘들의 추억이 담긴 ‘미소 경양식’에는 왕돈가스, 함박스테이크 등 부모님과 손잡고 찾아가 먹었던 추억의 맛이 기다리고 있다. 미소 경양식에 들어가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듯한 청춘들의 경양식집을 느낄 수 있다.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은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추억의 공간들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그때 그 느낌의 포토존과 다양한 행사 콘텐츠를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한국민속촌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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