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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를 창작하는 아이들.. 멜로디제작소를 아시나요?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다음 달 9일에 창작동요 발표회 열어.. 12일엔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도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10.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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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창작동요 발표회와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을 다음 달 9일과 12일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이상일)은 한 해를 마감하는 창작동요 발표회와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을 다음 달 9일과 12일에 각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11월 9일 개최하는 창작동요 발표회는 용인시·용인시의회·경기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의 학교지원프로그램인 메이커교육 멜로디제작소 ‘우리가 만드는 창작동요’를 바탕으로 한다. 

멜로디 제작소는 용인시 관내 8개 초등학교(석성초·관곡초·상현초·한일초·제일초·능원초·마성초·한빛초) 학생들이 안전, 공공예절, 장애인인권, 진로 등 8개의 주제로 작사·작곡한 후 악기연주 →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 음원발매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메이커(창작)교육과 음악을 접목하여 청소년기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멜로디 제작소를 통해 완성된 창작동요는 정식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발매할 예정이다. 또 이날 동요회에는 작곡가 겸 음악 PD로 활동중인 방송인 유재환과 전직초등학교 교사이자 랩퍼로 활동하고 있는 쇼미더머니 출신 달지가 전문멘토로 참여한다. 장소는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다. (문의 031-328-9846)

11월 12일에 열리는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은 용인시청소년어울림마당으로 동아리 공연과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체험 등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운영된다.

페스티벌은 관내 초·중·고 및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중인 약 20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축제의 장을 열게 된다. 춤·노래·밴드 뿐만 아니라 뮤지컬,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청소년 동아리 체험부스 운영은 남사중, 용동중,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와 신갈 열공스터디 그룹, 단국대학교 동아리 연합회에서 준비했다. 커피 바리스타, 도자기 페인팅, 보드게임, 코딩놀이 체험 등이 준비돼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문의 031-328-9824)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출연해 설립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총 8개의 시설로 구성돼,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등 용인시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홈페이지 http://www.yiy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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