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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프로그램 모니터링단 운영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6.2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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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시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청소년 프로그램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청소년 프로그램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청소년 프로그램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청소년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시민, 학부모 등으로 5명을 구성됐다. 이들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등 재단 소속 8개 시설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전, 프로그램 구성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모니터링한 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조언하고 있다. 

지난 11일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린 용인시 청소년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가한 윤 모 모니터링 요원(학부모)은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청소년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면서 “청소년축제 개최 전 용인시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래재단이 오랜 시간 준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후기를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등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했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의 총 8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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