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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전우님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지상작전사령부,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위문품·손편지 전달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6.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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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작전사령부 임우빈 주임원사가 경기도 용인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인 정택용(91세)옹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과 감사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지상작전사령부]

지상작전사령부(지작사)는 1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도 용인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 100분에게 위문품과 감사의 손편지를 전달했다. 지작사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선배 전우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경기동부보훈지청과 협업하여 6·25전쟁 참전용사분들을 위문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내 6·25 참전용사분들께 위문품과 함께 사령부 간부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지작사 임우빈 주임원사가 직접 방문하여 인사를 드린 6·25 참전용사 정택용 옹(91세)은 “후배 전우들이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참전용사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부대를 대표하여 위문품을 전달한 임 원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 전우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작사 전 장병은 앞으로도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6·25전쟁 참전용사 이강현(97세)옹이 지상작전사령부 간부가 손글씨로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읽고 있다. [사진=지상작전사령부]

한편 지작사는 2009년 12월부터 ‘선봉후원회’를 제정하여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으로 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와 사회복지시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월 총 300여만 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위문활동을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선봉후원회는 현재 405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월 개인당 1구좌(5,000원) 이상 자율모금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해 지역 내 참전용사와 장애·사회복지시설,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후원하고 있다. 후원대상은 매년 경기동부보훈지청 및 용인시청 보훈과와 협의하여 선정한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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