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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국민의힘 후보, 용인특례시장 당선최종개표 결과 55.37% 획득해 44.62% 얻은 백군기 현 시장 제쳐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6.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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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시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장 당선이 확실시 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용인특례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60)가 당선됐다.

2일 오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최종 개표결과에 따르면, 특례시 격상 후 처음 치러진 용인시장 선거에서 이 후보가 55.37%(264,487표)를 획득해 44.62%(213,162표)에 그친 현 용인시장 백군기 후보를 제치고 용인특례시장에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2016년과 2020년 총선에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과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연이어 낙선했으나 이후 국민의힘 용인시(병)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캠프 공보실장과 상근 보좌역을 맡아 인지도를 쌓으며 이번에 용인특례시장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 이상일을 믿고 뽑아주신 용인특례시민들께 고개 숙여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용인시가 특례시로 승격된 후 처음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만큼 큰 영광이다. 앞으로 용인을 특례시답게 업그레이드하고 살고 싶은 곳,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4년의 용인이 참으로 답답했다고 말씀하시는 시민들을 선거 과정에서 많이 만났다”면서 “이상일의 용인시에서는 문제를 미뤄두고 방치하는 안이하고 타성적인 소극행정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라며 용인시 현안을 적극적으로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시장으로 이상일을 뽑았더니 용인이 새롭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직전 시장 때와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힘들고 귀찮은 일은 시장이 먼저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특히 ”공무원들을 툭하면 감사를 받게 해서 위축시키는 무책임한 시장이 되지 않겠다“면서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얻어 용인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시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용인시 공직자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 바쳐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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