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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조선시대 흥겨운 여름축제 ‘단오날의 꾼’6월 4일부터 26일까지.. 창포물 머리감기, 궁궁이 꽂기 등 조선시대 뷰티 풍습 체험도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5.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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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이 조선시대 여름 축제인 '단오날의 꾼' 행사를 마련하고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사진=한국민속촌]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흥겨운 조선시대 여름축제 ‘단오날의 꾼’을 6월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조선시대 단오날을 연출해 모내기, 창포물 머리감기 등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부하게 준비했다.

예로부터 단오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다양한 놀이를 즐겼던 큰 명절이다. 이에 한국민속촌은 농부들이 시연하는 모내기, 보리베기 행사와 감자밭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감자 캐보기'를 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장을 마련했다.

▲한국민속촌이 조선시대 여름 축제인 '단오날의 꾼' 행사를 마련하고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모습 [사진=한국민속촌]한국민속촌

조선시대 방식의 뷰티 체험들도 기다리고 있다. 단오의 대표적인 행사인 창포물 머리감기를 통해 윤기 가득한 머릿결을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조선시대 뷰티 아이템 천궁 머리핀을 매주 주말과 공휴일 동안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이외에도 흥겨운 조선시대 장터 ‘단오 난장판’이 민속마을 곳곳에서 열린다. 모자장수, 땔감장수, 바구니장수의 지게를 지며 단오날의 장사꾼으로 변신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국민속촌이 조선시대 여름 축제인 '단오날의 꾼' 행사를 마련하고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민속촌 내 찻집의 쑥쑥세트 [사진=한국민속촌]

전통 찻집 다락방과 한약방에서는 단오 맞이 특별메뉴 쑥쑥라떼, 트리플베리에이드 등을 출시했다. 단오날의 쑥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역할을 한 만큼 관람객들은 쑥으로 만든 디저트를 먹으며 기운을 보충할 수 있다.

한국민속촌은 단오를 맞아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도심 속 생태교육의 장인만큼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40% 입장권 할인 혜택을 동반 1인까지 적용한다. 이외에도 주말 및 공휴일 한정 야간개장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30만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하고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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