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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도 윤심?윤석열 당선인,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이상일 후보와 함께 오찬 사실 알려져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4.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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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차에 오르기 전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맨 왼쪽은 이날 오찬을 함께 한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사진=시민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5일 성남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 등과 함께 오찬을 함께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함께 성남의 SK바이오사이언스를 찾아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에 대한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김은혜ㆍ이상일 후보 등과 점심을 함께 했다.

김은혜 후보는 대선 때 윤 당선인의 공보단장, 인수위원회에선 대변인을 지냈다. 이상일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때 윤석열 국민캠프 공보실장, 대선 본선 과정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 상근보좌역으로 활동했다.

윤 당선인이 두 후보 등과 함께 오찬을 한 것은 6월1일 실시될 경기도와 용인특례시 등의 지방선거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지난 3월 9일 대선 당시 용인시(병) 당협위원장으로 이 지역에서 윤석열 후보의 압승(윤석열 52.7%, 이재명 44.0%)을 이끈 바 있다.

이 후보는 오찬장에서의 대화내용을 묻는 질문에 "지역 발전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공개된 공식일정이 아닌 만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다만 "윤석열 당선인이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하면 대선 때 제시했던 경강선 광주~용인 연장, 지하철 3호선 수지 연장, 기흥 플랫폼시티 최첨단 경제자족도시화,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등의 공약 실천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그의 참모였던 제가 용인특례시장이 되면 당선인의 공약은 물론 이상일의 각종 용인발전 공약도 윤석열 정부의 협조를 얻어 반드시 실행에 옮기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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