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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로 하나 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기념식 개최…표창장 수여 및 축하공연으로 희망메시지 전달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4.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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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이 20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용인시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용인시는 장애인의 권익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에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으로 생중계해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기념식은 백군기 용인시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축사, 표창장 수여, 단체별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백 시장 등은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단체별 화합 한마당에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용인시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의 공연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또 효녀가수 현숙,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룬 장애인 성악가 서은혜, 청각 장애인 가수 이명옥 등이 참여해 흥을 더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백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코로나19로 멀어진 마음과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그간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자리가 됐길 기대한다”면서 “세심한 복지정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용인시, 모두가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가운데)이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한편 용인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작가와 함께하는 전시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열리며, 정성원·문성경·이준서 작가의 작품 73점을 만날 수 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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