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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虎)"우주관람차 호랑이 영상, 한복 캐릭터 포토 등.. 오는 28일부터 설 연휴 특별프로그램 운영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1.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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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타이거랜드의 호랑이 가족 모습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가 2022년 호랑이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설날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랑이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해 콘텐츠는 물론 봄을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나비정원을 오픈하고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와 눈놀이터 스노우야드를 풀가동하는 등 설 연휴 기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호호(虎好) 패밀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거밸리와 사파리월드에서 호랑이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연구캠프에서 멸종위기종에 놓인 한국호랑이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호랑이의 힘찬 기운도 얻어 갈 수 있다.

또 지름 40미터 규모 우주관람차 스크린에는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가 전하는 새해 인사와 건강 기원 메시지 등을 담은 스페셜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나비정원 [사진=에버랜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나비정원도 오는 28일부터 오픈한다. 쿠치나마리오 레스토랑 옆 프렌시아존에 마련된 나비정원에서 호랑나비, 제비나비, 남방오색나비 등 나비 6종이 매일 약 1천 마리씩 꽃밭을 날아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3월 초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나비가 알을 낳는 모습과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을 돋보기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꽃종이에 꿀을 묻혀 나비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고 특수 마이크로 렌즈로 촬영한 나비의 날개, 눈, 입 등 초접사 사진과 성장과정 영상도 전시돼 있어 겨울방학 자연학습장으로 그만이다.

▲에버랜드 눈놀이터 스노우야드 [사진=에버랜드]

설 연휴 기간 패밀리, 레이싱, 익스프레스 등 눈썰매장 스노우버스터 3개 코스가 풀가동한다.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가 설치되어 있고, 튜브를 상단까지 운반해주는 튜브이송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돼 있어 눈썰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스노우버스터 앞 광장에는 눈썰매 탑승 전 몸풀기를 하며 눈놀이를 할 수 있는 스노우야드가 새롭게 오픈했다. 눈 쌓인 넓은 광장에서 눈썰매를 자유롭게 타 볼 수 있으며 눈사람과 눈오리를 만들면서 이글루에서 멋진 겨울 추억사진도 남길 수 있다.

▲에버랜드 한복 입은 캐릭터 포토타임 [사진=에버랜드]

설 연휴기간인 29일부터 카니발 광장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매일 2~3회씩 진행된다.

보드게임 테이블도 마련돼 펭귄룰렛, 얼음깨기, 젠가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군고구마, 호빵, 어묵 등 따뜻한 겨울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핫푸드존도 스노우야드 옆에 마련돼 있다.

에버랜드는 설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되며(2/2 밤 7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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