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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새해에도 나눔 이어져
  • 이혁주 기자
  • 승인 2022.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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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가운데)이 4일 사랑의 열차 이어 달리기 기탁식에 참석해 기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용인시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 달리기’를 통한 나눔 행렬이 2022년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날도 용인시청에는 각계각층 인사들이 방문해 성금품을 기탁했다.

먼저 용인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안종윤)는 저소득 노인분들을 위한 도시락 재료로 사용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탁했다.

또 ㈜녹지원(대표이사 이용복)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중앙민속 5일장(1구역) 상인회(회장 심규정)가 150만원 상당의 백미10㎏ 30포와 양말 100세트를 기탁하며 겨울철이 더 힘겨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고 했다.

불광사(대표 김경아)에서도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불광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2020년엔 성금 1000만원, 지난해에는 258만원 상당의 백미 등 성금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김경아 불광사 대표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종교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새해부터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으로 이웃돕기에 솔선수범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용인의 미래가 더욱 든든하다”고 말했다.

▲처인구 역북동의 동아태권도장 사범과 원생들이 성금 50만원과 라면 1142개를 기탁했다. [사진=용인시]

이 밖에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태권도장 사범 및 학생 일동 성금 50만원&라면 1142개(처인구 역북동)

▲용인 영락교회(담임목사 배덕환) 500만원 상당 비말차단 마스크 2만 5000장(처인구 유림동)

▲㈜공간(회장 박홍권) 성금 1000만원(처인구 포곡읍)

▲구성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영완) 성금 100만원(기흥구 구성동)

▲㈜기장(대표 김용수) 성금 100만원 (기흥구 구성동)

▲구성동 통합방의협의회 성금 38만원(기흥구 구성동)

▲구성동 노인회(회장 한두환) 성금 15만원(기흥구 구성동)

▲기흥동 체육회(회장 김종일) 성금 100만원(기흥구 기흥동)

▲김복순님 성금 10만원(기흥구 기흥동)

▲동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녀) 성금 30만원(기흥구 동백1동)

▲동백1동 노인회분회(분회장 김진석) 성금 10만원(기흥구 동백1동)

▲㈜신유(대표 신현삼) 성금 200만원(기흥구 서농동)

▲형제침례교회(담임목사 이철민) 성금 100만원(기흥구 서농동)

▲신갈동 푸르지오 경로당(회장 김정주) 성금 50만원(기흥구 신갈동)

▲덕산케미칼(대표 임왕규) 성금 100만원(수지구 상현3동)

▲로뎀교회(담임목사 김진철) 600만원 상당 라면 8000개(수지구 죽전2동)

▲수지환경센터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윤규) 성금 750만원(수지구 풍덕천2동)

▲풍덕천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란) 성금 50만원(수지구 풍덕천2동)

한편 용인시는 다음 달인 2월 4일까지 총 10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하며, 기탁된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혁주 기자  tansol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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