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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에서 시작되는 매화 향기매화향기로 뒤 덮힌 섬진강변의 산천
  • 성미연 기자
  • 승인 2021.03.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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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쌍리 매실마을

매향으로 가득히 물든 길 위에 발자국 하나 남긴다.

섬진강변에서

교차로에서 붉은 신호등에 걸렸을 때 잠깐 계절의 낯설음을 마주한다.

홍쌍리 매실마을로 봄마실 나온 사람들

바람이 힘주어 말한다.

섬진강변에 핀 봄의 전령

부질 없는 것들은 버리고 生의 뼈만 가져 가라고... 

성미연 기자  miyeun85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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